歷史왜곡은 제2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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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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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광분한 日本 제국주의에 의해 1939년부터 1945년 패망할 때까지 전쟁도구로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수는 조선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700여만명에 이른다. 반성은 커녕 국수주의에 빠진 채 역싸교과서 왜곡과 관련하여 주변국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보다는 내정간섭이라는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 실로 천인공노할 노릇이다. 그뿐인가 1923년 관동대지진때에는 `죽여도 무방하다`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죽창과 칼, 목도 그리고 낫으로 살상하거나 사지를 찢어 죽이고 불태워 죽인 동포수가 7천여명에 달했다.
아직도 종군위안부로 끌려간 악몽에 시달리는 분들이 남북한에 걸쳐 3백여명이 생존해 있다
더구나 사람을 experiment(실험)실의 모르모트로 취급해 온갖 생체experiment(실험)에 희생당한 동포가 10만여명에 이르고…(To be continued )
레포트/공학기술
일본의 오만과 자만, 편견과 아집 그리고 궤변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 어디 그뿐인가 동서고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30만명의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전쟁터로 내몬 만행을 저지른 나라가 바로 日本 이다. 반성은 커녕 국수주의에 빠진 채 歷史교과서 왜곡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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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나마 살아남은 근로자들은 기밀유지라는 명목으로 집단 학살당했다.
징용된 근로자들의 경우 `비행장 바닥에 조선인 시체가 깔려 있고, 철도의 침목 하나 하나가 바로 조선인 근로자`라고 할 정도로 희생이 심했다.
주지하다시피 日本 역싸는 우리나라와 China 및 아시아 제국에 자행한 만행과 잔학을 빼고는 쓸 수 없는 역싸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동포는 무려 240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꽃다운 나이에 우리 젊은이들은 총알받이로 내팽개쳤다. 반성은 커녕 국수주의에 빠진 채 역사교과서 왜곡과 관련하여 ... , 역사왜곡은 제2의 침략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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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왜곡은 제2의 침략
일본의 오만과 자만, 편견과 아집 그리고 궤변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설명
- 역싸왜곡은 제2의 침략
- 왜곡에 왜곡을 거듭하는 日本 역싸 왜곡 교과서
- 한국, China 연대로 역싸왜곡 바로잡자
- 日本 의 역싸왜곡에 대하여
- 日本 은 역싸왜곡의 천국인가
- 또 다른 만행 日역싸왜곡
日本 의 오만과 자만, 편견과 아집 그리고 궤변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
실제로 일제가 우리에게 가한 만행과 잔학만 보더라도 필설로 형언할 수 없다.
더구나 일제가 학살한 우리 의병이 6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31운동 당시 학살당하거나 부상당한 동포가 7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또 1920년 봉오동 청산리 전투에서 패배한 일제가 간도일대를 초토화시키면서 살해한 우리 동포가 1만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