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문명유적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9-24 09:49
본문
Download : 마야문명유적지.hwp
테오티우아칸의 것보다 크기는 작아도 정교한 맛이 있다아 이름은 카스티요 또는 쿠쿨칸 신전으로 불린다. . 마야의 역법도 나타내고 있다아 뱀의 환영이 춘-추분날 오후에 나타나도록 했던 그들의 천문학과 건축술은 역법까지도 건축물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테오티우아칸에서 [케찰코아틀]이라 불렀던 뱀은 이곳에선 [쿠쿨칸]으로 불린다. 우리 는 마야인들이 이 신전을 무어라 불렀는지는 모르나 이정도면 [뱀의 신전]이라 해도 잘못은 아닐 것이다.
유카탄 최고의 뱀의 성지는 치첸이차(Chichen Itza). 마야 후기(8~13세기)culture의 중심지로 그때의 culture유산이 88년 세계culture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것도 엄청난 크기의 뱀이. 주도 메리다의 박물관에도, 메리다 동쪽 120㎞ 거리의 치첸 이차에도, 또 메리다 남쪽 80㎞ 거리의 우스말에도 뱀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테오티우아칸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멕시코 유적지중의 하나다.
그렇다고 이 신전은 뱀을 기리고 있는 것만은 아닐것이다. 태양의 조화에의 해서이다. 역법 자체가 하늘의 운행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밑변이 정사각형인 이 신전은 한 변의 길이가 55.30m,…(To be continued )
마야문명유적지에 대하여 說明(설명) , 사진 첨부
,인문사회,레포트
마야문명유적지
마야문명유적지
순서
Download : 마야문명유적지.hwp( 79 )
다.
매표소를 통과하여 수목이 우거진 길을 따라 3분 쯤 지나자 갑자기 탁트인 넓은 공간이 펼쳐지면서 거대한 계단식 피라미드가 시야를가득 메운다. 쿠쿨칸 신전이란 [뱀의 성전]이란 뜻. 입을 크게 벌린채 고개를 쳐들고 있는 커다란 뱀이 북쪽계단 입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뱀은 단지 계단입구만을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마야문명유적지에 대해서 설명, 사진 첨부마야문명유적지 , 마야문명유적지인문사회레포트 ,
설명
레포트/인문사회
▣치첸잇사(Chichen-Itza)
카리브해를 향해 고개를 쳐들고있는 형상의 유카탄 반도는 옛 마야(Maya)의 땅. 산을 거의 볼수 없는 평탄한 정글지대로 파충류가 많은 곳이다. 카스티요란 스페인말로 성이란 뜻.
그 위용이 성과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
23m에 이르는 돌난간이 뱀의 몸체를 이루고 있고 그 꼬리는 피라미드 정상의 신전 입구 보를 그리고 있다아 이 뱀은 춘분과 추분날 오후 4시면 꿈틀거리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