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디지털예보 혁신브랜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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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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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디지털예보 혁신브랜드화 추진
기상청, 디지털예보 혁신브랜드화 추진
한편 디지털예보서비스는 상세하고 정량적인 기상예보를 생산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까지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래픽과 문자, 음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보를 생산하는 Internet 기반 예보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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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와 로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디지털예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기상청은 지난 19일 관련 사업을 공고했으며 25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최종사업자를 선정, 다음달부터 구체적인 혁신브랜드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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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디지털예보 혁신브랜드화 추진
기상청(청장 이만기)이 오는 10월 公式 서비스를 앞둔 ‘디지털예보서비스’의 혁신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어 기상청은 새로 마련한 혁신브랜드를 올 가을 열리는 전 행정기관 브랜드경진대회에 출품하여 government 10대 혁신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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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기상청은 늦어도 9월말까지 디지털예보서비스의 새로운 명칭을 확정하고 이를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기상청, 디지털예보 혁신브랜드화 추진
기상청은 디지털예보서비스를 government 10대 혁신브랜드로 추진한다는 goal(목표) 아래 최근 ‘디지털예보서비스에 관한 혁신브랜드 개발’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