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kr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 physical3 | physical.kr report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 physical3

본문 바로가기

physical3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05:04

본문




Download : 090217012806_.jpg




녹색뉴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에 사업계약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사업완료 시 세제혜택을 주는 등의 plan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녹색뉴딜사업의 수행주체는 기업이다. △일자리 창출 속도 △산업 연관 efficacy △인력확보 용이성 △투자조정 용이성의 네 가지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4대 강 살리기’가 1순위(9.25·이하 10점 만점)로 꼽혔다. 그린홈·그린빌딩 등에 나서는 기업은 투자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에게 장기·저리융자 제공 등 금융지원책 마련할 것을 언급했다. 녹색뉴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고용창출 인센티브로 사회보험료(고용보험) 중 일부를 경감해 주는 plan을 제안했다.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보고서는 “공공근로나 연구개발(R&D) 부문을 제외한 4대 강 살리기, 녹색교통망 확충 등 대부분 사업에서 기업은 사업수행 및 고용의 주체”라며, “특히 환승시설 구축 등은 50% 이상이 민자유치 사업으로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레포트 > 기타
 기업의 녹색뉴딜 부문 인력양성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 요청도 했다.
 보고서는 한국형 녹색뉴딜사업은 취약 계층에 대한 사회안展望 성격, 재정건전성에 큰 부담이 없는 사업, environment보전과 상호보완적, 기존 사업의 친environment적 관점에서 재편의 네 가지 특징이 있다고 introduction했다. 가능성 있는 부문으로는 폐기물의 에너지화 등 친environment적 신기술·공법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을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보고서에서 “녹색뉴딜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政府·지자체 등 정책당국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ownload : 090217012806_.jpg( 13 )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政府는 세제혜택·제도개선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이 녹색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보고서는 또한 주요 녹색뉴딜사업의 우선순위를 매기고, 재정지출 efficacy를 극대화하기 위해 점수가 높은 사업을 먼저 펼칠 것을 주문했다.



순서
 보고서는 기업 쪽에서 녹색뉴딜사업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政府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고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녹색 숲 가꾸기’(8.75) ‘녹색 교통망 확충’(6.75) ‘우수(雨水) 유출시설과 중소댐’(5.75) 등이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일자리 창출 속도가 빠르고, 산업 연관 efficacy가 큰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집행해야 즉각적인 고용창출 및 경기부양 efficacy를 기대할 수 있다”며 “4대 강 살리기와 녹색 숲 가꾸기 등은 경기회복 시 투자조정이 쉬워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 관리에 바람직한 유형”이라고 introduction했다.

설명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리서치&리포트]삼성경제연구소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이에 비해 ‘그린홈·그린스쿨 사업’(4.00)과 ‘그린카 및 청정에너지 보급’(4.25) 등은 각각 9위와 8위로 최하위였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그린홈·그린스쿨 사업은 녹색도시 건설사업과 패키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Total 6,133건 297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physical.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physical.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