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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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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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市民)의경제학카페2
설명
목차가 없는 讀後感
그래서 2학기가 처음 되자마자 평소 내게 지식 및 상식을 많이 알려주는 한 카페에 경제와 친해질 만한 방법을 강구하는 글을 남기니 그곳의 지식선배들이 내게 권한 책이 있다아
그것이 바로 ‘유市民의 경제학 카페’이다.
예를 들면 마약, 술, 담배, 포르노 따위를 말하는데, 쉬운생각을 하려는 습관이 몸에 벤 내게 자극을 줄만한 소재들이기 때문에 기억에 잘…(생략(省略))
순서
유시민(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나서 쓴 book report입니다.
사실, 경제학스럽게 책에 언급되는 단어 하나하나가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책내용을 아우르기 보다는 내 기억에 남는 내용을 intro 해보려한다.
방금 말했듯 이책은 경제학에 대한 광범위적인 내용을 가볍게 훑는 정도의 난이도를 갖췄다.
비가치재라는 것은 소비자가 그것이 주는 효용 또는 쾌락을 과대평가하고 비효용 또는 고통을 과소평가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말한다.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1부(인간과 시장)에서 다뤘던 ‘비가치재’에 대한 내용이다. 하지만 그것을 쉽고 간단하게 쓰려 노력했다는 작가를 봐서라도 기필코 끝까지 다 읽겠다는 신념으로 천천히 읽어갔다.
그래서 나처럼 경제기초가 없고, 경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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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유시민(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나서
다.
저자는 이준구,이창용의 1999년판 `경제학원론`을 참고로 글을 썼다고 언급한다.
3부(인간과 시장/시장과 국가/시장과 세계)로 나뉘어진 책의 내용은 적절히 실례를 들어가며 초보경제학도에게 자세히 說明(설명) 을 해준다.
평소 유市民의원의 박학다식함에 반해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던 나는 100분토론을 상기하며 선배들의 권유에 즉각 reaction(반응)하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지난주 수업시간에 배웠던 `수요곡선`에 대한 내용이 나왔을때엔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서 경제2주배운 애가 아는 내용을 경제관련서적에서 볼수있다는 것이(당연한것이지만) 나로서는 매우 뿌듯했다.
아마도 우리의 경제학원론수업의 흐름과 비슷한 방향으로 내용이 전개될 것 같다는 좋은 예감까지 들었다.